현대자동차가 가장 작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'베뉴'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.
'베뉴'는 1인 생활에 어울리는 차체를 갖추고 트렁크 공간은 위아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형으로 설계됐으며 엔진은 '스마트 스트림 G1.6'이 탑재됐습니다.
현대차는 '베뉴'의 주요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가 도시에서의 생활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도심 주행해 적합한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백종규 [jongkyu87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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